사진
고마리
풀
2019. 10. 4. 05:00
고마리
학명: Peasicaria thunbergii (Siebold & Zucc.) H. Gross ex Nakai. 1914
석죽목 마디풀과 여뀌속 고마리종 덩굴성 한해살이 풀
원산지 한국, 분포지 한국, 중국, 인도, 타이완, 러시아 극동부, 일본등
한국전역 개울가, 도랑, 논, 하천, 습지등 물가에 무리지여 자라며 수질정화식물이다
개화시기 8~9월 가지 끝에 흰색, 연 분홍색을 띤 꽃이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
열매는 9~10월, 메밀 모양의 열매를 맺으며 오래전 구황 식물로 수제비 같은것을 만들어 먹기도 했으며 , 오래전 전 줄기와 잎을 약으로 사용하기도 했다
꽃말 : 꿀의 원천
다른이름 고만, 고맹이풀
1.더러운 물을 깨끗이 정화 시켜주고 밀원 식물 이라
고마운 꽃으로 고마우이, 고맙다, 고마리 라 붙여진 이름
2. 주변 환경이 더러워도 무성이 잘 자라 모기, 해충의 서식지가 되어
고만 자라라 이제 고만 되었다고
그만이, 그만 꽃, 고만이 라 붙여진 이름
참고자료
위키백과, 다음블로그, 네이버블로그 daichung 강원사랑, 전영호의 야생생태교실,